[6·3 지방선거] 3선에 "도전!"… 이철우 경북도지사, 제9회 지방선거 예비후보 공식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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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3선에 "도전!"… 이철우 경북도지사, 제9회 지방선거 예비후보 공식 등록

폴리뉴스 2026-03-20 19:35:11 신고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경상북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 사진=경상북도

[폴리뉴스 권택석(=경북) 기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 지사는 20일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도민의 선택을 다시 한번 받기 위한 공식적인 선거 일정에 돌입했다.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출마하는 이 도지사는 이번 선거에서 3선 연임에 도전한다.

이날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이 지사는 '결단과 뚝심! 경북은 이철우'라는 선거 슬로건을 발표했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대구경북 행정통합 등 지역발전을 위해서라면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과감하게 결단을 내렸고 한 번 뜻을 세우면 뚝심 있게 끝까지 밀어붙이는 우직한 경상도 리더십을 나타내는 것으로 캠프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한, 보수정치의 위기로 대구경북마저 흔들리는 상황에서 대통령 탄핵 등 그동안 당이 어려울 때마다 뿌리 깊은 나무처럼 흔들리지 않는 신의를 보임으로써 경북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서 도민들의 신뢰를 담았다고 전했다.

이 도지사 측은 선거 캠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단절 없는 도정의 연속성을 강조할 방침이다. 그동안 다져온 도정의 기반을 주춧돌 삼아 끊임없는 혁신을 이뤄내고 이를 통해 경상북도의 확실한 발전을 견인하겠다는 각오다.

특히,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경북이 당면한 굵직한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초보가 아닌 경험 있는 검증된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점을 부각하며 도민들의 표심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 지사는 정치철학에 대해 "위기 앞에서 결단하고 시작한 일은 끝까지 해내는 뚝심과 정치적 신의를 지켜왔다"는 점을 특히 강조했다. 최근 국내외 정세와 관련해서는 "국제정세와 국내 정치가 동시에 흔들리고 있는 시기"라며, "이럴 때일수록 뿌리 깊은 나무처럼 흔들리지 않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한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0일 예비후보 등록 후 21일 오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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