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선배팀인가' 황성빈 발로 흔들고, 신윤후 홈런포 폭발!…롯데, 울산웨일즈 상대 기선제압 성공 [울산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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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선배팀인가' 황성빈 발로 흔들고, 신윤후 홈런포 폭발!…롯데, 울산웨일즈 상대 기선제압 성공 [울산 라이브]

엑스포츠뉴스 2026-03-20 19:06: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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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울산, 양정웅 기자) 역시 선배팀은 선배팀인가.  

울산 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는 20일 오후 6시 30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KBO 최초의 시민야구단으로 창단한 울산 웨일즈는 지난 2월 2일 공식 창단식을 진행했다. 이후 제주 강창학야구장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한 후, 마침내 첫 경기를 치르게 됐다. 

이날 울산 웨일즈는 예진원(우익수)~최보성(3루수)~알렉스 홀(포수)~김동엽(지명타자)~변상권(좌익수)~김시완(중견수)~김성균(1루수)~김수인(2루수)~박민석(유격수)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선발투수는 일본 출신의 오카다 아키타케가 출격했다.

이에 맞선 롯데는 황성빈(중견수)~김한홀(우익수)~박재엽(포수)~김동현(지명타자)~신윤후(좌익수)~최항(2루수)~이태경(3루수)~김호범(1루수)~이지훈(유격수)이 스타팅으로 출격했다. 선발투수는 프로 9년 차 우완 현도훈이 등판했다. 



1군급 선수들이 포진한 롯데는 선취점의 주인공이 됐다. 1회초 롯데는 선두타자 황성빈이 3루수 앞 땅볼을 쳤다. 이때 3루수 최보성이 타구 처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며 실책을 저질렀다. 이어 김한홀 타석에서 황성빈이 호주 국가대표 포수 알렉스 홀의 송구를 이겨내고 2루 도루에 성공했다. 

김한홀이 삼진으로 물러난 후, 박재엽 타석에서 황성빈은 오카다의 투구 타이밍을 빼앗기 위해 스킵 동작을 하다가 견제구에 걸리고 말았다. 하지만 이때 투수 보크가 선언되면서 황성빈은 3루로 진루했다. 

이후 박재엽이 3루수 땅볼을 쳤고, 최보성이 3루 주자를 눈길로 견제한 후 1루로 뿌렸다. 그런데 이때 발 빠른 황성빈이 홈으로 파고들어 세이프 판정을 받았다. 롯데가 선취점을 올리는 순간이었다.

롯데는 2회에도 쉬지 않았다. 선두타자로 나온 신윤후가 오카다의 커브를 공략,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터트린 것이다. 덕분에 롯데는 2-0으로 앞서며 상쾌한 출발을 보였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양정웅 기자 orionbea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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