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양주시가 19일 회천지구(3단계) 스마트도시사업 협의회를 구성하고 위촉식 및 첫 회의를 개최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이 위촉식을 주관한 가운데 김정일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관련 부서장·시의회 의원·양주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전문가·지역시민·사업시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스마트도시 사업계획 및 실시계획, 기반시설 관리·운영과 재정확보 방안, 인수인계 등을 협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양주사업본부가 추진하는 회천지구(3단계) 스마트도시사업 시행계획 심의가 안건으로 다뤄졌다. 위원들은 최신 ICT를 활용한 시민 체감형 서비스 구현, 기존 스마트도시 서비스와의 연계, 지속가능한 편의성·안전성 확보, 사업일정 준수 등을 당부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회천지구(3단계) 스마트도시사업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방범 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실시설계를 마쳤으며 오는 4월 착공해 2027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강수현 시장은 "스마트도시사업이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추진되려면 협의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각 분야 전문가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전문적인 의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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