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남양주소방서가 20일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재난 현장에서 시민 안전을 지켜온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도의원과 주요 내빈, 의용소방대원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지역사회 안전 기여 유공자 표창과 축사·기념사, 의용소방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의용소방대는 화재 진압 지원을 비롯해 각종 재난·재해 예방 및 복구활동, 산악·수난사고 대응 등 재난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안전캠페인과 심폐소생술 교육 등 생활안전 활동으로 지역 안전망 구축에도 기여하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가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남양주소방서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남양주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취약요소 선제 점검을 통해 안전도시 조성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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