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구리도시공사가 18일 구리시청에서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컨셉 마스터플랜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지구계획에 반영할 핵심 현안을 구리시 관계자들과 공유했다.
지난해 12월 31일 국토교통부가 지구지정 고시한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는 한강과 접한 토평동 일원 276만㎡(약 83만 평) 규모로 구리시 내 마지막 대규모 개발 가능지로 평가받는다. LH는 지난 2월 설계 공모를 발주했으며 4월 설계업체 선정 후 MP회의를 거쳐 연말까지 국토교통부에 지구계획 승인 신청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토평2지구에 도입할 자족기능 포함 특화방안 검토 결과와 구리시 관계부서 협의의견이 종합된 계획안이 제시됐다. 시는 이를 지구계획 수립 과정에서 국토교통부·LH에 적극 요구해 사업에 반영할 방침이다.
백경현 시장은 "토평2지구는 단순히 주택만 공급하는 사업이 아닌 자족기능 확보와 일자리 창출,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을 목표로 해야 한다"며 "문화·체육복합시설 도입, 자족용지 확보, 샛강(토평천) 생태하천 복원, 장자호수공원 확장, 필요 공공용지 확보 등이 지구계획에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리도시공사는 시민 이해를 돕기 위해 도입기능 예시 이미지와 용역 진행경과 등을 담은 숏폼 영상을 공사 홈페이지(www.guriuc.or.kr)와 유튜브 채널에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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