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의료원 내일을 이끄는 위원회(이하 위원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경기지역 의료 인프라 확대를 위한 노력에 뜻을 모았다.
위원회는 20일 오후 아주대 홍재관에서 ‘아주대학교의료원 내일을 이끄는 위원회 스토리텔링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상욱 아주대의료원장, 이순국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공동위원장인 윤영석 전 대우그룹 총괄회장, 김효철 아주대의료원 명예교수, 김요셉 중앙기독학교 이사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원회 소개를 시작으로 2026년 위원회 운영 계획, 신규 위원 소개, 스토리텔링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민병곤 백상기업(주) 대표, 박훈민 ㈜이엠솔루션 대표이사, 유상경 아이오텍 대표, 허민수 ㈜우주텍 대표이사 등 4명의 신규 위원 위촉식이 진행됐다.
이들은 치료, 기부 등으로 아주대의료원과 인연을 맺었으며, 위원회에서 지역 의료 인프라 확대를 위해 노력한다.
신규 위원 소개 후 진행된 스토리텔링은 ‘멈출 수 없는 의료, 필수의료’를 주제로 곽동욱 산부인과 교수, 이주연 소아청소년과 교수, 김도정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의 강연이 이뤄졌다.
첫 강연을 맡은 곽 교수는 ‘산과 의사를 찾습니다’를 주제로 산부인과 의사가 된 과정과 의료 현장에서의 경험 등을 소개했다.
두 번째 강연은 ‘소아암 투병 환아가 소아암을 치료하는 의사로’를 주제로 이 교수가 진행했으며, 마지막 강연으로 김 교수는 흉부외과의 필요성 등을 중심으로 필수의료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한상욱 의료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주대의료원이 어떤 길을 가고 있고, 어떤 길로 가야 할지 함께 생각하는 뜻깊은 자리에 참석해 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슬로건인 ‘We Lead Tomorrow’처럼 위원회와 함께 지역민들이 필수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아주대의료원이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발족됐다. 위원회는 약 5년간 의료원의 비전과 가치를 적극적으로 외부에 알리며 의료원의 다양한 활동에 대해 후원과 지원을 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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