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주행하던 1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차량이 전소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6분께 인천공항고속도로 김포공항 나들목(IC) 부근에서 달리던 1톤 트럭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27명과 펌프차 등 장비 9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45분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트럭 엔진룸과 운전석 등이 모두 탔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적재함에 실려 있던 건설 폐기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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