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코스피가 20일 국제유가 하락과 종전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금리 불확실성과 고환율 부담에 상승폭이 제한되며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7.98포인트(0.31%) 오른 5781.20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50.13포인트(0.87%) 오른 5813.35로 출발해 보합권에서 움직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2조2345억 원, 4039억 원을 순매수했다. 반면에 외국인은 2조6706억 원을 순매도했다.
▲ 삼성전자 -0.55%, SK하이닉스 -0.59%
반도체 대형주는 상승 출발했으나 장중 하락세로 돌아섰다. 삼성전자는 0.55% 내린 19만9400원, SK하이닉스는 0.59% 내린 100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외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두산에너빌리티(3.10%), LG에너지솔루션(1.21%), 삼성바이오로직스(1.01%) 등은 올랐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4.00%), 기아(-1.17%), 현대차(-0.96%), SK스퀘어(-0.49%)는 내렸다.
업종별로는 건설(6.59%), 유통(3.24%), 운송·창고(2.40%) 등은 상승했고, 운송장비·부품(-1.69%), 전기·전자(-0.40%) 등은 떨어졌다.
▲ 코스닥, 18.04포인트(1.58%) 오른 1161.52 마감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8.04포인트(1.58%) 상승한 1161.52에 장을 끝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0.19포인트(0.89%) 오른 1153.67로 출발해오름폭을 키웠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2161억 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006억 원, 922억 원을 순매도했다.
삼천당제약은 14.09% 급등한 90만7000원에 장을 마치며 코스닥 시가총액 1위에 등극했다.
여타 시가총액 상위주 중에선 펩트론(8.98%), 리가켐바이오(6.55%), 에코프로비엠(1.16%), 에이비엘바이오(0.26%) 등이 상승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8.22%), 리노공업(-4.61%), 알테오젠(-1.81%), 에코프로(-0.13%) 등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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