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말라 된 성시경, '고막남친' 논란 잠재웠다…10kg 빼고 20살 삭제 '리즈 복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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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말라 된 성시경, '고막남친' 논란 잠재웠다…10kg 빼고 20살 삭제 '리즈 복귀'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3-20 17:0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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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 엑스포츠뉴스 DB, 에스콰이어 코리아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가수 성시경이 확 달라진 비주얼로 '고막남친' 타이틀에 한층 더 가까워졌다.

19일 성시경은 에스콰이어 코리아 화보를 통해 한층 슬림해진 모습을 공개했다. 이전과 비교해 몰라보게 날씬해진 몸매와 날카로운 턱선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성시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꾸준히 기록해온 운동 일지도 함께 공유했다.

일지에 따르면 성시경은 테니스와 웨이트 트레이닝을 병행하며 체중을 감량했고 이어왔고, 약 3개월 만에 10kg에 달하는 감량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성시경은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의 아홉 번째 시즌 MC로 발탁됐다. 새 시즌 타이틀은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다.

다만 프로그램 제목을 두고는 다양한 의견이 이어졌다. 일각에서는 40대 베테랑 가수인 성시경에게 '고막남친'이라는 표현이 다소 어색하다는 반응도 나왔다.

이와 관련 성시경은 "그냥 웃기고 싶었다. 다른 건 너무 뻔하기도 하고, 저는 나오시는 분들이 시청자들의 고막을 어떻게 해결해 주시는지가 더 중요한 것 같다"라며 프로그램 제목에 담긴 취지를 설명하기도 했다.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그러나 다이어트 후 달라진 성시경의 비주얼이 분위기를 바꿨다. 체중 감량 후 한층 어려 보이는 모습이 화제를 모으며 '고막남친'이라는 수식어에 대한 반응도 일부 긍정적으로 돌아섰다.

누리꾼들은 "저래서 '고막남친' 이라고 한 거구나", "고막남친 맞네", "리즈 시절 성시경이 돌아왔다", "데뷔 시절 비주얼과 비슷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특히 샤프하고 지적이던 성시경의 20대 시절을 연상케 하는 훈훈한 아우라에 많은 팬들이 호응을 쏟아냈다.

한껏 슬림해진 성시경과 함께하는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오는 2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성시경, 에스콰이어 코리아, KBS 2TV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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