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제주목장 한국 경주마 생산자 협회 경매장 경매 현장 모습 사진제공/한국 마사회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제주목장 한국경주마 생산자 협회 경매장에서 2세 경주마 경매가 진행돼, 올해 첫 최고가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경매 거래는 공개된 장소에서 생산자가 말을 상장하고, 구매자는 호가해 낙찰 받는 방식으로 투명하게 공개되어 합리적인 거래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첫 2세 마 경매는 총 130 마리 경주마가 상장되어, 이중 33 마리가 낙찰되어 25.3%의 낙찰률을 기록했고, 총 낙찰 금액은 12억 3,700만 원이 집계돼, 두당 평균 낙찰가 3,748만원을 기록했다.
최고 낙찰가는 부마 '카우보이칼'과 모마 '머제스틱게일' 사이에서 태어난 수컷 말이 6,300만 원에 낙찰되어 당일 최고가를 기록했다.
한편 올해 연말까지 총 6회에 걸쳐 경매가 진행되고, 다음 경매는 6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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