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어미에게 버려진 후 무리와 어울리지 못하고 봉제 인형에 의지하던 수컷 새끼 원숭이가 있었죠. 일본 이치카와 시립동물원의 '펀치'입니다.
그런데 최근 펀치에게 '단짝'이 생겼다는 소식입니다.
모모짱이라는 이름의 또래 암컷 원숭이인데요. 둘이 즐겁게 노는 모습이 SNS에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제 펀치는 하루 종일 끌고 다니던 이케아의 오랑우탄 봉제 인형을 버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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