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이해석 기자 = 오비맥주가 제품군 다변화를 통한 시장 지배력 강화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90년간 유지한 제조 인프라를 바탕으로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는 모습입니다. 맥주 제조 역량을 집중해 다양한 기호에 맞춘 제품군 형성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장에도 힘을 싣고 있습니다. 라거 프로젝트 ‘한맥’을 선보였고, 지난해 레트로 감성의 한정판 ‘오비라거’를 출시하며 변화를 줬습니다. 메가 히트 브랜드 ‘카스 프레시’를 중심으로 ‘카스 라이트’를 출시하며 라인업을 강화했습니다.
카스 라이트는 ‘제로 슈거’와 ‘저칼로리’를 내세운 것이 특징입니다. 카스 프레시 대비 칼로리를 33% 낮춰 음용 부담을 줄였습니다. 고발효 공법을 적용해 가벼운 바디감과 깔끔한 맛을 구현하며 시장 경쟁력을 확보했습니다.
신규 캠페인은 제품 속성을 소비자 접점으로 연결합니다.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을 모델로 기용해 일상 속 ‘가벼운 마무리’를 강조하며 ‘헬시 플레저’ 수요를 공략했습니다. 운동이나 자기관리 등 가벼운 음주를 선호하는 소비자층을 집중 파고든다는 구상입니다.
변화하는 음주 문화에 맞춰 제품 선택지를 넓히고 수익 구조를 다각화하는 전략입니다. 기존 유통망에 특화 제품 기획력을 더해 주류 시장 내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비맥주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라인업 확장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소비자경제TV 이해석 기자입니다.
[위 영상은 니콘Z6II로 촬영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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