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이현정 기자 | 신세계백화점이 20일 오후 1시 본점 신세계스퀘어에서 방탄소년단(BTS)의 컴백을 기념한 미디어아트 시보 영상을 최초 공개함과 동시에 신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보 영상은 방탄소년단의 신보 ‘아리랑’(ARIRANG)의 로고를 활용해 멤버들이 화면 밖으로 튀어나오는 듯한 입체적 연출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시보 영상에는 멤버들의 인사 메시지가 담겼으며, 이어 타이틀곡 ‘SWIM’ 뮤직비디오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시보 영상과 뮤직비디오는 신세계 본점 신세계스퀘어에서 매일 오전 7시부터 밤 11시까지 매시 58분에 시작해 약 2분간 상영된다. 정각을 알리는 시보 형식으로 운영되며, 방탄소년단 컴백을 기념한 특별 콘텐츠로 편성됐다.
신세계 본점은 서울 도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신세계스퀘어를 중심으로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대표 관광 명소다. 연말 크리스마스 점등식과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한국을 찾는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매김했으며, 쇼핑을 넘어 문화와 경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에르메스, 루이비통, 샤넬, 까르띠에 등 글로벌 하이엔드 럭셔리 브랜드가 집결한 국내 최고 수준의 명품 라인업을 갖추며 럭셔리 맨션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지속적인 리뉴얼과 신규 브랜드 유치를 통해 쇼핑과 문화, 관광이 결합된 복합 랜드마크로 발전하며 국내외 고객 모두에게 주목받는 쇼핑 명소로 자리 잡았다.
최근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빠르게 증가하며 글로벌 쇼핑 명소로서의 위상도 한층 강화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 1월 신세계백화점은 본점을 포함해 월 기준 역대 최대 외국인 매출을 기록하는 등 해외 고객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신세계스퀘어는 글로벌 고객들이 한국을 경험하는 대표적인 K-컬처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신세계스퀘어를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로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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