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의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 결정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히며 신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김 지사는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수차례 양평 고속도로 현장을 찾아 조속한 원안 추진을 촉구해 왔다”며 “국민주권 정부 출범 이후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도 신속한 사업 재개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건희 일가의 탐욕에 도민과 국민이 겪은 피해가 크다”며 “늦어진 만큼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지사는 “경기도는 국토부와 적극 협의해 주민 숙원을 해결하고 수도권 교통난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2차 특검의 진상규명에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지난 2023년 7월 중단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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