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방은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대전 대덕구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 사건을 보고 받고 즉각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장비 및 인력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할 것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이러한 내용을 밝히며 "이 대통령은 특히 신속한 인명 구조과 함께 구조 인력의 안전사고 방지에도 만전을 기하라 당부했다"고 전했다.
이날 오후 1시 17분 쯤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신고 14분 만에 연소 확산 방지를 위해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이에 김민석 국무총리도 화재 상황을 보고 받고 "대전광역시, 경찰청 등 관계기관은 2차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통제 및 주민대피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라"며 "특히 소방청장은 현장 활동 중인 화재진압대원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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