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스피디움이 실제 레이싱 트랙을 개방한 러닝 프로그램 ‘2026 서킷런’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FIA 그레이드2 인증을 받은 3.908km 길이의 국제 규격 서킷을 일반 방문객에게 개방해 레이싱 트랙 위를 직접 달릴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콘텐츠다.
‘2026 서킷런’은 단순한 러닝 이벤트를 넘어 모터스포츠 현장의 준비 과정을 일반에 확장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실제 레이스 전 드라이버와 엔지니어가 서킷을 걸으며 노면 상태와 코너 특성을 점검하는 과정을 모티브로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속도로 서킷을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하루 두 차례 운영되며 오전 5시부터 7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3.908km 트랙의 직선 구간과 19개 코너, 고저차를 직접 체감할 수 있어 일반 러닝 코스와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서킷런은 인제스피디움 호텔 및 콘도 이용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피트빌딩 36번 피트를 통해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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