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에 따라 효율적인 업무 시작시간이 다르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영국 옥스포드대 수면 및 생체리듬 연구소 폴 켈리 박사가 평균 근무 시작 시간이 오전 8시인 25-70세 1,173명을 대상으로 24시간 생체 리듬 주기를 조사해 발표한 보고서 ‘OSF Preprints’에 따르면, 평균 오전 10시에 출근하는 것이 업무 성과와 수면에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10세와 55세의 기상 및 취침 시간은 비슷하며 업무를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시간은 ‘기상 후 2시간 30분에서 3시간 사이’며 20대의 경우 정오가 적당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처럼 생체 리듬 상의 시간과 업무 및 학교 시작 시간 등 사회적 시간 사이의 불일치를 ‘사회적 시차증’이라고 합니다. 사회적 시차증이 1시간 증가할 때마다 비만 위험이 33% 증가하고, 대사 기능 장애와 관련한 지표가 상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폴 켈리 박사는 ‘서로 다른 생체 리듬을 지닌 사람들을 획일적인 시간표에 맞추려 하면 수면 부족이나 피로 누적, 집중력 저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9 to 6 등 근무 시간은 생체 리듬 어긋날 수 있다
획일적인 근무 시간이 생체 리듬에 어긋날 수 있다. 평균 오전 10시에 출근하는 것이 업무 성과와 오후 수면에 유리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나이마다 다른 생체 리듬과 기상 최적의 시간
기상 후 2시간 30분에서 3시간 사이 몽롱한 상태로부터 정신이 깨어나 집중력이 높아진다. 따라서 기상 후 이 시간대가 업무 효율성이 가장 높으며 생체 리듬상 9시 30분이 최적의 기상인 20대 경우 12시가 효율적이다.
사회적 시차 1시간마다 비만 위험 33% 증가
‘사회적 시차증’은 생체 리듬과 업무 등 사회적 시간의 불일치를 뜻하는데 사회적 시차가 커질수록 신체 대사의 교란이 발생할 수도 있다.
사회적 시차 = (평일 수면의 중간 지점) – (휴일 수면의 중간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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