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오빠 사랑해요”…박지훈, 아역과 다정 투샷 ‘훈훈’ [IS하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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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오빠 사랑해요”…박지훈, 아역과 다정 투샷 ‘훈훈’ [IS하이컷]

일간스포츠 2026-03-20 16:12: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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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박지윤 SNS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4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배우 박지훈과 아역 배우의 훈훈한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20일 아역 배우 박지윤은 자신의 SNS에 “극중에서나 현실에서나 따뜻하게 품어주는 홍위 오빠, 단종 오빠 사랑해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단종 이홍위 역을 맡은 박지훈이 극중 막동이 역의 박지윤을 다정하게 끌어안은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댄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박지윤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광천골 마을 사람들 중 막내 막동이 역할로 출연했다.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이날 오전 누적 관객 수 1400만명을 돌파했다. 개봉 45일 만에 거둔 성과로, 역대 박스오피스 5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지난달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역사 속 기록을 바탕으로 한 팩션 사극으로,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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