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한국동서발전이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환경보호와 수자원 가치 확산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동서발전은 20일 여천천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한 환경보호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라는 기치 아래 전 사업소 직원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앞서 지난 17일에는 울산발전본부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해 남구 여천천 일대에서 하천 정화 활동을 실시했으며, 약 2톤 규모의 폐기물을 수거했다.
동서발전은 울산을 시작으로 당진 왜목 해변, 동해 전천 일대, 음성천 인근 등 전국 사업소로 활동을 확대해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폐수 재이용 확대, 폐플라스틱 새활용(업사이클링), 발전소 주변 환경정화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과 물 정보공개 프로젝트(CDP Water) 참여 등을 통해 ESG 경영도 강화하고 있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깨끗한 물과 건강한 환경은 지역사회와 함께 지켜야 할 공동의 자산”이라며 “수자원 보호와 환경보호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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