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랜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보건 점검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닷새간 이뤄진 이번 점검에서는 사면·옹벽과 낙석 방지시설, 도로와 보행로 등 교통시설. 건축물 주변 지반, 고한 직원 숙소 건설 현장, 태백 직원 숙소와 노인요양시설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현장 근로자들의 작업 환경을 살피고,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강원랜드는 앞으로도 작업 환경을 상시로 살피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호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 대응 훈련 등을 강화할 방침이다.
남한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하는 리조트의 기본은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에서 시작된다"며 "현장 중심의 선제적 관리를 통해 사고를 방지하고,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국민 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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