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인천시당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부평·계양·서구 등 일부 선거구를 대상으로 후보자 추가 공모에 나섰다.
20일 시당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까지 광역·기초의원 후보자를 추가 모집한다. 대상 지역은 광역의원의 경우 부평2·3·5·6 선거구, 계양2·4 선거구, 서구1·3·4·5 선거구 등이며, 기초의원은 연수구 나 선거구다.
또 기초의원 비례대표는 오는 23~24일까지 별도로 접수하며, 영종·제물포·검단구 등을 대상으로 한다.
공천 신청은 온라인 공천시스템을 통해 작성 및 제출할 수 있다.
국민의힘 인천시당 관계자는 “공천관리위원회에서 필요하다고 판단한 지역들을 대상으로 추가 공고를 냈다”며 “후보자가 부족하거나 공천이 필요한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현재 후보 적합도 조사를 하고 있으며, 오는 27일께 1차 컷오프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