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아이들이 날씨와 미세먼지 걱정 없이 뛰어놀 수 있는 공공형 실내 놀이터 '서울형 키즈카페 목3동점'이 문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목3동점은 양천구 내 9번째 서울형 키즈카페로, 목동깨비시장공유센터 내 공동육아방을 미술놀이터 테마로 전면 리모델링해 조성했다. ▲ 야광그림 그리기 ▲ 자석놀이 체험공간 ▲ 캠핑 체험 ▲ 역할놀이 존 ▲ 볼풀장 미끄럼틀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췄다.
36개월 이상 아동을 대상으로 보호자 동반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놀이돌봄 서비스'도 운영한다.
매주 화~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이용 대상은 서울시 거주 0~6세로, 이용료는 2시간 기준 영유아 2천원, 보호자 1천원이다. 예약은 우리동네 키움포털에서 하면 된다.
구는 다음 달까지 신월7동점과 강월어린이공원점을 추가 조성해 총 11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기재 구청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공공 보육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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