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제주외국어학습센터와 4개 권역(동부·서부·서귀포·신제주) 외국문화학습관에 설치된 '실물환경 체험학습실'을 일반에 개방한다고 20일 밝혔다.
실물환경 체험학습실은 공항, 호텔, 병원 등 실제 생활 공간을 재현한 체험형 공간으로 관련 시설과 소품을 갖춰 방문자가 자유롭게 상황별 역할놀이나 체험을 할 수 있다.
그동안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했으나 올해부터 지역 주민 등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하는 것이다.
다만 학습관별로 4∼6월과 9∼11월에 날짜와 시간을 정해 운영하므로 제주국제교육원 누리집(https://org.jje.go.kr/reserve/index.jje) 을 통해 사전에 신청해야 한다.
회차별 이용 인원은 20명 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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