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김효주(31)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 첫날 리더보드 맨 윗줄에 이름을 새겼다.
김효주는 20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의 샤론하이츠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542야드)에서 펼쳐진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7개를 낚아 9언더파 63타를 적어냈다. 김효주는 단독 선두에 올랐다.
김효주는 지난해 3월 포드 챔피언십 이후 1년 만의 LPGA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아울러 2015년 이후 11년 만에 이 대회 정상을 노린다.
신인 이동은은 7언더파 65타를 쳐 김효주에게 2타 뒤진 2위에 포진했다. 임진희는 6언더파 66타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윤이나와 최혜진은 4타를 줄이고 이민지(호주) 등과 함께 공동 7위에 랭크됐다. 전인지와 전지원, 주수빈은 3언더파 69타를 치고 공동 12위로 홀아웃했다.
김아림은 공동 28위(2언더파 70타)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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