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경북 영양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경유차·건설 기계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와 노후 건설기계 등이다.
지원 규모는 총 96대로 5등급 차량 71대, 4등급 차량 21대, 건설기계 4대다.
영양군에 6개월 이상 등록돼 있고 정기검사 적합 판정을 받는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오는 12월까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기우편 접수, 영양군청 환경보전과 방문 접수 중 선택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노후 차량을 폐차하고 전기차·수소차 등 무공해 차량을 구매하면 추가 보조금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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