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컴백] 월드컵 25만·교황 방한 18만…이번엔 몇 명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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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컴백] 월드컵 25만·교황 방한 18만…이번엔 몇 명이나

연합뉴스 2026-03-20 15:23: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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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26만명 밀집 예상…'㎡당 2명' 숭례문까지 늘어선 상황 가정

휴대전화 신호 바탕 '서울시 실시간 도시데이터'로도 인파 추정

하루 앞으로 다가온 BTS 공연 하루 앞으로 다가온 BTS 공연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앞둔 20일 공연장 부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자들이 대형 현수막을 설치하고 있다. 2026.3.20 city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21일 그룹 BTS의 컴백 공연이 열리는 서울 광화문 일대를 찾을 인파 규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찰이 내놓은 예상치는 약 26만명이다. 공연무대 관람이 가능한 구역 안으로는 10만명가량으로 통제하지만, 구역 밖 인근에서 BTS의 신곡을 들으며 공연 분위기를 즐기는 이들까지 고려한 것이다.

광화문 일대에서 벌어지는 행사로 이처럼 많은 사람이 밀집하는 것은 2002년 월드컵 거리 응원 이후 최대 규모다. 전국적인 월드컵 열풍에 힘입어 당시 응원전에는 약 20만∼25만명이 몰렸던 것으로 전해졌다.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문해 광화문에서 시복미사를 거행했을 때는 약 17만5천명이 일대에 운집한 바 있다.

서울시 실시간 도시데이터 서울시 실시간 도시데이터

[서울시 실시간 도시데이터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BTS 공연 인파의 경찰 예상치는 ㎡당 2명을 기준으로 산출됐다. 무대가 설치될 광화문광장에서 숭례문 인근까지 인파가 늘어선 경우 최대 26만명까지 늘어난다는 계산이다.

이처럼 단위면적당 인구밀도를 활용하는 방식은 직접 참석인원을 세기 힘든 대규모 집회 등 현장의 참여 인원을 추산할 때도 사용된다.

경찰 추산 외에도 '서울시 실시간 도시데이터'를 통해 인파 규모를 짐작해볼 수 있다.

서울시에서는 사람들의 휴대전화 신호를 바탕으로 한 통신사의 인구데이터를 분석·가공해 특정 지역의 인파 밀집 현황을 실시간 공개하고 있다.

해당 홈페이지(data.seoul.go.kr/SeoulRtd)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광화문·덕수궁 일대 인구는 약 4만6천∼4만8천명으로 추정된다. 실제 공연이 열리는 21일에도 해당 홈페이지에서 인파 규모를 확인할 수 있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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