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낭만 그 자체! 부천FC1995, '무릎 수술'에도 김규민과 2028시즌까지 계약 연장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오피셜] 낭만 그 자체! 부천FC1995, '무릎 수술'에도 김규민과 2028시즌까지 계약 연장

인터풋볼 2026-03-20 15:10:00 신고

3줄요약
사진=부천FC1995
사진=부천FC1995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부천FC1995(구단주 조용익 부천시장, 이하 부천)가 구단 역사상 첫 ‘성골 유스’ 출신인 김규민과 2년 계약 연장에 합의하며 2028시즌까지 동행을 이어간다. 부천은 이번 재계약을 통해 예기치 못한 부상으로 재활 중인 김규민에 두터운 신뢰와 지지를 보냈다.

2003년생 김규민은 부천 유소년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U-12, 15, 18팀을 모두 거쳐 프로에 직행한 구단 역사상 첫 번째 '성골 유스' 사례다.

지난 13년간 부천의 유니폼만 입어온 김규민은 지난 시즌 30경기에 출전해 맹활약했으며, 특히 수원FC와의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결정적인 쐐기골을 터뜨리며 구단 사상 첫 K리그1 승격의 주역이 되기도 했다.

부천 팬들과 함께 역사를 만들고 싶다는 약속을 지킨 김규민은 지난 시즌 활약을 바탕으로 이번 시즌 K리그1 무대에서도 활약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았으나, 지난 2월 창원 2차 동계 전지훈련 중 치러진 연습경기에서 안타까운 부상을 당하며 전력에서 이탈했다.

이에 부천은 선수가 심리적 안정을 찾고 재활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계약 연장을 제안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했다.

주장 한지호는 지난 2월 출정식 당시 김규민의 부상 소식을 팬들에게 알리며 “부천의 미래인 김규민이 힘든 재활 과정을 잘 견뎌낼 수 있도록 팬 여러분의 변함없는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한 바 있다. 

이영민 감독 역시 “김규민은 우리 팀의 철학을 가장 잘 이해하는 영리한 선수”라며 “의미를 가진 선수인 만큼, 완벽한 모습으로 복귀해 K리그1 무대에서 다시금 본인의 가치를 증명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현재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회복 중인 김규민은 “나고 자란 부천에서 계속 축구를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비록 K리그1 첫 시즌을 그라운드에서 시작하지 못하지만, 출정식 때 보내주신 격려를 잊지 않고 하루빨리 회복해 부천의 자부심을 드높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