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S.E.S. 멤버 슈가 레이저 시술 직후 모습을 공개했다.
슈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틀 전에 레이저 받았어요”라며 시술 전후 과정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시술 직후 붉게 달아오르고 자극받은 피부부터, 시간이 지나며 점차 진정되는 모습, 그리고 다음 날 메이크업을 완성한 모습까지 단계별 변화가 담겼다.
특히 첫 번째 사진에서는 얼굴 곳곳에 딱지가 생긴 상태가 그대로 드러나 팬들에게 적지 않은 놀라움을 안겼다. 슈는 “처음에는 열감이 있고 따갑고 빨개졌다”며 시술 직후 피부 상태를 솔직하게 전했다.
이어 “이것저것 바르지 않고 세럼만 계속 레이어드해서 발랐다”며 자신이 테스트 중인 화장품을 언급했다. 해당 제품은 직접 키운 병풀을 원재료로 사용했다고 밝혀 관심을 더했다.
슈는 “저녁쯤 보니까 붉은기가 거의 80% 정도 가라앉은 느낌이었다”며 “보통은 1~2일 지나야 진정되는데 당일에 이렇게 내려가는 게 신기했다”고 전했다. 이어 “성분을 보니 거의 병풀로 채워진 느낌이라 여러 번 레이어드하니 하루 안에 진정이 확 잡혔다”고 덧붙였다. 또한 “레이저 후 다음 날 화장도 잘 먹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내며, “진정과 재생 역시 병풀”이라고 강조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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