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은 20일 오후 1시 17분 경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화재가 난 것과 관련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이날 김승룡 소방청장은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가용 소방자원을 총동원하고, 인명구조와 대원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화재 현장에는 충남과 충북도, 세종시 소방본부에서 119 구조대와 소방펌프차 등이 다수 출동했으며, 무인소방로봇 2대와 대용량포 방사시스템도 이동했다.
현재까지 중상 35명, 경상 15명 등 모두 50명의 인명피해가 발생,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추가 인명 수색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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