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승' 대전하나시티즌, 전북 무너뜨리고 연승 노린다... 우승후보 간 맞대결 관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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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승' 대전하나시티즌, 전북 무너뜨리고 연승 노린다... 우승후보 간 맞대결 관심 폭발

인터풋볼 2026-03-20 14:52: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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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전하나시티즌
사진=대전하나시티즌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값진 첫 승에 성공한 대전하나시티즌은 전북 현대를 홈으로 불러들여 '우승후보' 간 맞대결을 펼친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1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에서 전북 현대와 대결한다. 대전은 승점 6(1승 3무)을 획득해 3위에 올라있다.

대전은 인천 유나이티드를 잡고 드디어 승리를 거뒀다. 리그 3경기 동안 모두 1-1로 비기면서 아쉬움을 삼켰던 대전은 인천 원정에서 마사 골로 앞서갔고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디오고, 엄원상이 후반 막판 골을 터트리면서 3-1로 이겼다.

승리 이상 의미가 있었다. 우선 첫 승을 거두면서 팀 내에 있던 부담감을 자신감으로 바꿀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부상에서 돌아온 박규현이 좌측 풀백으로 나서 활약을 한 건 향후 수비 운영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밥신은 출전시간을 늘려가면서 컨디션을 높이고 있었는데 인천전 교체로 나서 중원에서 날카로움을 선보이면서 맹활약을 했다. 골을 넣은 신입생 디오고, 엄원상을 포함해 공격진 호흡이 좋아진게 확인됐다. 부상자가 경기 중 발생했음에도 흔들리지 않고 오히려 더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한 것도 인상적이었다.

트로피를 향해 나아가는 대전이 본격 시동을 걸었다고 볼 수 있다. 이제 상대는 전북이다. 대전과 전북은 시즌 전부터 우승후보로 지목됐다.

황선홍 감독은 인천전 이후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오늘 승리를 통해 더 좋아질 것 같다. 첫 승의 의미는 상당히 크다. 토요일 전북전이 있다. 전북전을 잘 치르는 게 최선의 목표다"라고 말하며 의지를 다졌다.

리그 개막 전 대전은 전북과 슈퍼컵에서 만났는데 0-2로 패배했다. 지난 시즌에도 전북에 승리를 하지 못하며(1무 3패), 전북만 만나면 유독 약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까다로운 상대이지만 결국 넘어서야 한다. 그래야 목표로 삼은 트로피가 보일 것이다. 첫 승과 함께 얻은 수많은 긍정적인 포인트를 앞세워 전북을 홈으로 불러들여 승리를 하려고 한다. 지긋지긋한 전북 징크스를 깨면 대전은 이전과 비교할 수 없는 추진력을 얻을 것이다.

공교롭게도 전북은 대전처럼 리그 개막 후 무승에 시달리다 직전 경기에서 FC안양을 2-1로 잡고 첫 승에 성공했다.

대전과 전북의 경기가 열리는 날, K리그1 경기는 단 하나다. 모든 관심이 집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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