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명' 문진석 "가짜뉴스 대가 치르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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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명' 문진석 "가짜뉴스 대가 치르게 해야"

이데일리 2026-03-20 14:26: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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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법원이 이재명 대통령과 조폭 간 연루설을 허위사실로 인정하면서 원조 친명(친이재명계)으로 꼽히는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가짜 뉴스에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문 의원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조폭 연루설 허위사실 판결에 대해 “사실을 검증하고 바로잡아야 할 언론은 오히려 의혹을 키우고 낙인을 찍는 데 가담했다”며 “그것은 보도가 아니라 여론조작”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거짓으로 사람을 매장하는 가짜뉴스는 그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한다”며 “없는 사실을 만들어 공격하고 이를 정치적으로 활용한 세력은 반드시 책임져야 한다. 거짓으로 이재명을 죽이려 했던 정치, 조작으로 국민을 속이려 했던 행태는 반드시 끝장내야 한다”고 했다.

대법원은 2022년 대선을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 시절 국제마피아파 측에 사업 특혜를 제공하는 대가로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한 장영하 국민의힘 성남시 수정구 당협위원장에 대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확정했다. 2심 재판부는 장 위원장이 자신의 주장이 허위사실일 수 있다는 것을 인지했다고 판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서 “이재명 조폭연루설을 만든 ‘그것이 알고싶다’는 과연 순순히 추후 보도할 지, 한다면 어떤 내용으로 보도할 지 궁금하다”며 “정치적 목적으로 거짓의 무덤에 사람을 매장하는 일이 재발하지 않게 하려면 조작 폭로한 국민의힘이나 그알같은 조작방송의 반성과 사과가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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