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 ‘타임리스 핏·필드 자켓’으로 봄 남성복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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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 ‘타임리스 핏·필드 자켓’으로 봄 남성복 겨냥

한스경제 2026-03-20 14:18: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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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 제공
코오롱FnC 제공

| 서울=한스경제 이현정 기자 | 코오롱FnC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들이 이달 중순 간절기 시즌을 맞아 가벼운 아우터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남성 패션은 그동안 인기를 끌었던 넉넉한 오버핏 대신, 체형에 맞게 떨어져 클래식하게 입을 수 있는 이른바 ‘타임리스 핏(Timeless Fit)’ 아이템과 깊이 있는 카키 색상, 넉넉한 수납 주머니로 실용성을 극대화한 ‘필드자켓’ 스타일이 주요 트렌드로 나타나고 있다.

코오롱FnC의 TD 캐주얼 브랜드 ‘헨리코튼’은 이달 2주차 기준 아우터 전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4% 증가하며 간절기 외투에 대한 수요를 입증하고 있다. 헨리코튼은 이번 시즌 대표 컬렉션인 ‘플라이 피싱 클럽(FFC)’과 디자이너 브랜드 ‘도큐먼트’와 세 번째 협업을 진행하며 다양한 아우터를 선보였다. 주력 제품인 ‘코튼 캔버스 필드 자켓’은 카라 부분의 배색이 특징이며 탄탄한 캔버스 소재를 사용해 필드 자켓 특유의 단단한 멋을 살렸다. ‘헤리티지 헤링본 코튼 피싱 자켓’은 둥근 카라와 내장형 후드, 겨드랑이 패치 등 낚시복의 실용적인 디테일을 적용한 아우터로 영국 고급 면 소재에 가먼트 워싱 공법을 더해 빈티지한 카키 컬러를 살렸다. 이외에도 필드 자켓의 실용성에 기능성 충전재를 더해 가볍고 따뜻한 ‘피셔맨 옥타 인슐레이티드 자켓’ 등이 타임리스 핏 아우터로 출시됐다.

남성복 브랜드 ‘시리즈’는 독특한 소재 가공법을 통해 이번 트렌드를 반영했다. 시리즈 ‘워싱 4포켓 필드 자켓’은 카치온 염색 방법을 사용해 가먼트 워싱을 한 제품으로 워크자켓 특유의 빈티지한 멋을 살렸다. ‘벨베틴 블루종’은 전형적인 항공점퍼인 MA-1 스타일을 현대적이고 정제된 실루엣으로 재해석했다. 은은한 광택이 도는 레이온 혼방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입체감이 느껴지도록 했으며, 어깨선이 정교하게 떨어지도록 설계해 세련된 실루엣을 강조했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사칠시리즈(24/7series)’도 깔끔한 셋업 자켓의 실루엣을 기반으로 한 ‘코마츠 유틸리티 듀얼 폼 자켓’을 타임리스 핏 아우터로 선보였다. 일본 고마츠(KOMATSU)사의 발수 기능성 원단을 적용해 갑작스러운 비나 오염에 강한 실사용 중심의 퍼포먼스를 갖췄으며, 일반 자켓의 절반 수준인 360g의 초경량 구조로 제작되어 장시간 착용에도 부담이 적다. 가방 없이도 일상적인 수납이 가능하도록 총 7개의 포켓을 배치했고, 물건을 수납했을 때도 실루엣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설계해 24/7 특유의 정제된 외관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코오롱FnC 관계자는 “올해 남성복 아우터 트렌드는 본인 체형에 잘 맞는 타임리스 핏과 실용성 및 내구성을 높인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일상에서 오래도록 손이 가는 클래식한 제품들이 올봄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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