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 리허설 중 부상 "광화문 공연서 움직임 최소화"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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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RM, 리허설 중 부상 "광화문 공연서 움직임 최소화" [전문]

엑스포츠뉴스 2026-03-20 14:11: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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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리더 RM이 컴백쇼 리허설 중 부상을 당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0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RM의 부상에 관해 안내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RM은 지난 19일 공연 리허설 진행 도중 발목 부상을 입었다. 이어 검사 결과, 부주상골 염좌 및 부분인대 파열과 거골 좌상(인대 손상 및 염증) 진단과 함께 다리 깁스 후 최소 2주간 움직임을 최소화하며 회복에 전념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광화문 컴백 공연에서, RM은 무대에서의 안무 등 일부 퍼포먼스가 제한된다. 소속사는 "아티스트 본인의 의지가 매우 강했으나, 당사는 의료진의 소견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부상 부위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움직임을 최소화하기로 아티스트 본인과 함께 결정했다"고 부연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1일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 컴백 공연을 펼친다.

이하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빅히트 뮤직입니다.

3월 21일 예정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 관련하여 방탄소년단 멤버 RM의 공연 참여 형태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RM은 3월 19일 공연 리허설 진행 도중 발목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동하여 정밀 검사 및 진료를 받았습니다. 검사 결과, ‘부주상골 염좌 및 부분인대 파열과 거골 좌상(인대 손상 및 염증)’ 진단과 함께 다리 깁스 후 최소 2주간 움직임을 최소화하며 회복에 전념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습니다.

광화문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에서의 컴백 무대인만큼 완성도 높은 공연을 만들고자 하는 아티스트 본인의 의지가 매우 강했으나, 당사는 의료진의 소견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부상 부위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에서 RM의 움직임을 최소화하기로 아티스트 본인과 함께 어렵게 결정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RM은 무대에서의 안무 등 일부 퍼포먼스가 제한됨을 안내드립니다.

이번 무대를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과 관객분들께 아쉬움을 드리게 된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비록 퍼포먼스에는 제한이 있으나, RM은 가능한 범위 내에서 무대에 참여하여 ARMY 여러분 및 관객 여러분과 호흡하고자 합니다. 오랜 시간 이번 무대를 기다려주신 만큼, 진심을 담은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RM이 충분한 회복을 통해 다시 완전한 모습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또한 방탄소년단 멤버들 역시 최선을 다해 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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