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안태봉 기자] 박인환·장길선·문정현·홍봉만·신동수 등 더불어민주당 구례군수 예비후보 5명은 지난 18일 구례군의회 앞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20일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5인의 예비후보들은 김순호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의 도덕적 결함을 비판하며 공천 배제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서 후보들은 공천 배제를 요구하며 '경선 거부'라는 초강수를 던졌다.
특히 김순호 예비후보의 과거 사생활 관련 논란을 언급했다.
또한 권리당원 불법 모집 의혹도 제기했다. 구례군 인구 약 2만3000명 중 약 7000명이 권리당원으로 등록됐다는 이야기에 '불법 매표' 가능성을 제기했다.
후보들은 "민주당의 '4무 원칙'을 더욱 엄격히 적용해 부적격 후보를 철저히 배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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