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침몰시킨 유해진·박지훈의 힘, '왕사남' 역대 흥행 5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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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침몰시킨 유해진·박지훈의 힘, '왕사남' 역대 흥행 5위 등극

인디뉴스 2026-03-20 14: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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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왕과 사는 남자"

 

대한민국 영화계의 흥행 지도가 다시 그려졌다. 장항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45일 만에 누적 관객 수 1,400만 명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사에 한 획을 그었다.

특히 이번 기록은 할리우드 대작인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최종 성적을 뛰어넘는 성과로, 역대 박스오피스 흥행 순위 5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마블의 기록을 갈아치운 한국 영화의 힘, 역대 5위 등극

 

영화
영화"왕과 사는 남자"

 

20일 오전, 영화계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1,400만 관객이라는 대기록을 공식적으로 수립했다. 지난달 4일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지켜온 이 작품은 탄탄한 서사와 입소문을 바탕으로 장기 흥행에 성공했다.

이로써 약 1,397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던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제치고 국내 역대 흥행작 TOP 5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K-컬처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역사적 실화와 배우들의 열연이 빚어낸 1,400만의 기적

 

장항준 감독
장항준 감독

 

이 영화의 흥행 동력은 1457년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한 묵직한 서사에서 기인한다. 단종의 유배지였던 청령포 마을을 지키고자 했던 촌장 엄흥도의 헌신과 비운의 왕 이홍위의 만남을 그린 팩션 사극으로,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배우 유해진의 깊이 있는 연기와 박지훈의 섬세한 표현력이 조화를 이루며 남녀노소를 불문한 폭넓은 관객층을 극장으로 불러모으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역사적 사실에 상상력을 더한 장항준 감독의 연출력 또한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동시에 이끌어냈다.

이제 남은 건 상위 4개 작품뿐, 흥행의 끝은 어디인가

 

역대 5위라는 대업을 달성한 '왕과 사는 남자'의 시선은 이제 더 높은 곳을 향하고 있다.

현재 이 작품보다 높은 관객 수를 기록 중인 영화는 '국제시장', '신과 함께-죄와 벌', '극한직업', 그리고 부동의 1위인 '명량' 단 네 편뿐이다.

1,400만 관객을 돌파한 이후에도 여전히 극장가에서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어, 과연 어디까지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을지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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