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캐피탈이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포상제도를 확대 운영한다.
NH농협캐피탈은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민원 예방 및 금융사기 피해 방지를 위해 '금융소비자보호 포상제도'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금융당국의 소비자보호 정책 기조에 발맞춰 소비자 보호 활동에 적극 기여한 임직원과 부서를 발굴·격려하고, 조직 전반에 소비자 중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상은 개인 부문과 조직 부문으로 나뉘며 총 6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개인 부문은 ▲민원처리 우수 직원 ▲보이스피싱 예방 우수 직원 ▲우수 상담사 등을 대상으로 하며, 조직 부문은 ▲민원 예방 우수 부서 ▲소비자보호 정책 추진 우수 부서 ▲소비자보호 종합 우수 부서를 선정한다.
특히 올해는 보이스피싱 예방과 소비자보호 정책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항목을 신설해 금융사기 예방과 제도 개선 노력까지 반영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대표이사 표창과 상패, 포상금이 수여되며, 2026년 말까지 대상자를 선정해 2027년 1월 시상할 예정이다.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현장에서 소비자 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임직원을 격려하고 고객 중심 기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민원 예방과 금융사기 방지, 내부통제 강화를 통해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금융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폴리뉴스 김지혜 기자]
Copyright ⓒ 폴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