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출신 아기 무당 이소빈, 과거 납치 미수 고백… "학교 앞까지 찾아와 강제로 끌고 가려 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스타킹 출신 아기 무당 이소빈, 과거 납치 미수 고백… "학교 앞까지 찾아와 강제로 끌고 가려 해"

메디먼트뉴스 2026-03-20 13:44:38 신고

3줄요약

 

[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과거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에서 아기 무당이라는 별명으로 화제를 모았던 무속인 이소빈이 어린 시절 겪었던 충격적인 납치 미수 사건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 출연한 이소빈은 무속인으로서 살아오며 겪은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털어놓았다. 이소빈은 당시 방송 출연 이후 쏟아진 폭발적인 관심이 반드시 좋은 기억으로만 남은 것은 아니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예약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밀리자 일부 사람들이 학교 앞까지 찾아와 무리하게 점사를 요구하거나, 심지어 자신을 붙잡고 강제로 끌고 가려 한 적도 있었다고 밝혀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이소빈은 길에서 무작정 같이 가자고 하거나 하나만 봐달라고 붙잡는 일이 반복되어 납치될 뻔한 위기의 순간도 있었다고 전했다. 상황이 심각해지자 당시 학교 선생님들이 직접 보호자에게 인계해주어야 할 정도로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힘든 공포를 느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 때문에 스타킹이라는 프로그램을 떠올리면 애정과 부담감을 동시에 느낀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이소빈은 2008년 스타킹 출연 당시 가수 MC몽을 향해 남겼던 의미심장한 예언으로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당시 그는 MC몽에게 큰 죄를 지어 괴로워하고 있으며 향후 용서를 구해야 할 일이 많을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실제로 이후 MC몽이 병역 비리와 각종 구설에 휘말리며 대중의 외면을 받게 되자, 당시 이소빈의 점사는 이른바 성지순례 영상으로 불리며 꾸준히 회자되어 왔다.

최근 무속인 신분으로 디즈니플러스 운명전쟁49에 출연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준 이소빈은 여전한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그는 방송 직후 예약 문의가 폭주해 현재 2029년까지 모든 일정이 마감된 상태라고 전했다. 이소빈은 첫 방송 일주일 만에 모든 예약이 끝났다며 더 이상의 예약은 받지 않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Copyright ⓒ 메디먼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