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충청권 통일+센터(통일플러스센터)가 충남 홍성군에서 23일 개관한다고 통일부가 20일 밝혔다.
통일+센터는 통일부가 광역자치단체와 공동으로 설치·운영하는 통일 분야 '원스톱 종합 서비스 공간'이다.
인천·호남·강원·경기권에 이어 다섯 번째로 개관하는 충청권 통일+센터는 국비와 도비 총 137억원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 공간에 통일 전시체험관, 도서 자료실, 다목적 교육장, 이북요리교실, 휴게실 등이 조성됐다.
개관식에서는 식전 공연, 기념사·축사 등 공식 행사와 함께 이북음식 맛보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통일부는 앞으로도 자치단체와 손잡고 통일+센터를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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