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 행복나래㈜)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함께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통해 담양군 결식우려아동 지원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2020년부터 운영 중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 아동을 발굴하고 식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담양군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된다. 담양군이 지원 대상 아동을 발굴하고,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이 도시락 제조와 배송을 맡는다. 재원은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기부로 마련된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으며 해당 재원은 담양군 결식우려아동 40명에게 총 1만400식의 도시락을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 1년간 지원 이후에는 해당 아동을 공공 급식체계에 편입해 지원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지난 19일 담양군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정철원 담양군수, 안병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경영혁신본부장, 임은미 행복나래 본부장 등이 참석해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2023년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로 참여한 이후 전국 각지의 결식우려아동 지원 사업에 동참해 왔다. 물품 지원 프로그램인 ‘행복상자 프로젝트’에도 참여해 임직원들이 직접 포장과 응원 활동을 진행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본부장은 “지난 4년간 결식우려아동 문제 해결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국지방재정공제회 등 다양한 주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들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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