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영아에게 이유식을 지원하는 영양꾸러미 바우처 사업을 올해 18개 모든 시군으로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해 밀양시와 10개 군 등 인구감소지역 11곳에서 태어난 생후 5∼12개월 영아 1천150명을 대상으로 추진한 이 사업을 올해 18개 시군, 영아 3천149명으로 확대한다.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 사이에 출생한 영아가 있는 가정이 올해 10월 말까지 경남바로서비스(baro.gyeongnam.go.kr)에 영양꾸러미 바우처를 신청하면 도가 기존 친환경 농산물·농식품 바우처 사업 지원을 받지 않는 영아 3천149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가정이 도가 통보하는 ID·비밀번호로 'e경남몰'에 접속해 6만원을 먼저 결제하면 2천300여종에 이르는 이유식, 간편식, 식재료를 살 수 있는 30만원 쿠폰이 발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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