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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넵 운영사 지엔터프라이즈는 자사 서비스 비즈넵이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FT)가 발표한 ‘2026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 500’에서 글로벌 2위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비즈넵은 2년 연속 해당 순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지난해 14위에서 12계단 상승했다.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 500’은 FT와 글로벌 리서치 기관 스태티스타가 최근 3년간 매출 성장률을 기준으로 아시아·태평양 14개국 기업을 평가해 선정하는 지표다.
비즈넵은 이번 평가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세무테크 분야의 성장성과 서비스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서비스 지표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비즈넵의 누적 가입 사업자 수는 400만명을 넘어섰으며, 세무 특화 인공지능(AI) 어시스턴트 ‘세나(SeNa)’의 월간 활성 이용자(MAU)는 180만명을 기록했다.
이는 개인사업자를 중심으로 세금 조회, 환급, 상담 등 세무 업무를 통합 플랫폼에서 처리하려는 수요가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성봉 지엔터프라이즈 대표는 “이번 성과는 서비스 경쟁력과 시장 성장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라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세무테크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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