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락앤락이 장기간 브랜드 경쟁력을 유지하며 생활용품 시장 내 지배력을 다시 확인했다.
락앤락은 202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밀폐용기와 주방용품 부문 1위를 동시에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밀폐용기 부문은 23년 연속, 주방용품 부문은 10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최대 브랜드 진단 평가 조사로 알려져 있으며, 소비자 인지도와 선호도를 종합 평가해 순위를 매긴다.
락앤락은 4면 결착 방식 밀폐용기를 시작으로 소재와 기능을 확장하며 제품군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냉동 특화 용기 ‘프리저핏’, 트라이탄 소재 제품 ‘올트라이탄’, 진공 기술을 적용한 ‘프레쉬 마에스트로’ 등으로 사용 편의성을 강화하고 있다.
쿡웨어 분야에서도 인덕션 최적화 구조와 오일 분산 기술 등을 적용한 제품을 선보이며 주방용품 전반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락앤락 관계자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에서 밀폐용기 부문, 주방용품 부문에서 1위 자리를 수성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락앤락을 믿고 사랑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 더 큰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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