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회장 우오현) 건설 부문의 주축인 삼환기업이 울산 동구 현장 일대에서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지역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는 '감성 경영'의 일환이다.
20일 SM그룹에 따르면, 삼환기업은 지난 19일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울산광역시 동구청 주변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은 준공을 앞둔 '울산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 사업 과정에서 협조해 준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본사 및 현장 관계자들은 약 2시간 동안 주요 도로와 주거 밀집 구역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는"지역사회와 호흡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라"는 우오현 SM그룹 회장의 경영 철학을 담은 행보로 풀이된다.
삼환기업 관계자는 "울산 경제의 심장부인 동구에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건설 사업이 진행되는 전국 각지에서 이웃들과 소통하는 밀착형 캠페인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환기업의 이번 활동은 지역 내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더불어 막바지 분양 중인 '울산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 단지에 대한 관심으로도 이어지고 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폴리뉴스 정철우 기자]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준공이 임박해 실물을 확인하고 입주할 수 있다는 점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평가했다.
[폴리뉴스 정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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