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글로벌 아티스트 BTS의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국내외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형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 18일 사전 회의를 시작으로 19일부터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관광객 이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이는 관내 대형 숙박시설 10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구 공무원과 부천시 안전관리자문단 등 민관 합동 점검단이 투입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화설비 및 경보시설 작동 여부 ▲피난안내도 비치 ▲방화구획 관리 상태 ▲객실 위생 및 침구류 청결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조치를 취했다.
시는 점검 마지막 날인 20일에도 전날 확인된 미비 사항의 보완 여부를 점검하는 등 관리 강도를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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