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어린이들의 체계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기존 수주도서관에서 운영하던 ‘어린이 천 권 읽기 챌린지’를 꿈여울도서관과 역곡도서관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은 지난해 수주도서관에서만 282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총 3만 2천여 권의 도서를 읽는 등 높은 호응을 얻은 데 따른 조치다.
‘어린이 천 권 읽기 챌린지’는 5세부터 12세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3년간 1,000권 독주를 목표로 하는 생애주기 독서 프로젝트다.
도서관별로 특화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역곡도서관은 취학 전 어린이(4~7세)를 위한 ‘꼬꼬마 책 주머니’를, 꿈여울도서관은 영어원서를 활용한 ‘영어책 1,000권 읽기’를 각각 추진한다.
수주도서관은 기존 유아 및 저학년 중심에서 초등 고학년까지 참여 대상을 넓힐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수주도서관(032-625-3077)이나 부천시립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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