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종우 후보자 "수협 자문료 500만원 수령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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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후보자 "수협 자문료 500만원 수령 사실 아냐" 

아주경제 2026-03-20 11:22: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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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사진연합뉴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사진=연합뉴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20일 수협중앙회에서 고액의 자문료를 받았다는 의혹에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해수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준비단은 이날 "해수부 장관 후보자가 수협자문회의 1회당 500만원을 받았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후보자의 자문위원·강연 활동은 해당 기관 내부 규정에 따라 수당을 수령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준비단은 황 후보자가 지난 2023년 6월부터 2024년 5월까지 1년간 수협중앙회 '수산업발전 자문위원'으로 위축돼 1년간 3000만원의 자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수협중앙회가 당시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방류로 인한 수산물 안전·소비 위축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커지며 긴급하게 수산업발전자문위원회를 구성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자문회의 주제는 원전 오염수 외에 어촌소멸, 해상풍력, 해양쓰레기 등 다양한 현안을 다뤘으며 후보자가 지급받은 자문료는 자문활동 전체에 대한 금액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또 준비단은 후보자가 2022년 퇴직 후 최근까지 약 3년간 총 12회, 평균 3개월에 1회 정도의 강연 활동을 했으며 강연 수당은 각 기관의 규정에 따라 정해진 범위에서 적정하게 지급 받았다고 설명했다.

준비단 관계자는 "강연 12회 중 8회는 '탈탄소화'와 '국제해사기구(IMO) 동향' 등 해운기업 등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주제였다"며 "그 외에는 후보자의 4년 3개월간의 연설비서관실 근무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보고서 작성 방법 등 행정실무에 필요한 사항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후보자의 자문위원·강연 활동은 해당 기관 내부 규종에 따라 수당을 수령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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