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불륜 커플'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 목격담이 연이어 화제다. 돌을 앞둔 아들과 함께 단란한 일상을 보냈기 때문.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인천공항에서 홍상수, 김민희와 그의 아들을 봤다는 목격담이 올라왔다. "아기는 정말 귀여웠다", "보모인지 매니저가 같이 있더라"고 밝힌 이 누리꾼은 이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상수와 김민희는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은 채 당당히 인천공항 안을 걷고 있다. 김민희는 모자를 눌러쓰고 큼지막한 가방을 멘 채 유아차를 끄는 모습. 홍상수는 그 곁을 함께 걸었다.
19일에는 스포츠서울이 경기 하남시 미사숲공원에서 산책하는 홍상수, 김민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주변을 의식하지 않은 채 산책을 하는 모습으로, 내추럴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더욱이 '65세 아빠'인 홍상수는 직접 유아차를 미는 모습. 늦깎이 아들 바보가 된 홍상수의 근황이 특히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홍상수, 김민희는 22살 나이 차를 뛰어넘은 '불륜 커플'이다. 이들은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로 인연을 맺은 뒤, 2017년 연인 사이이자 불륜 관계임을 인정했다.
오랜 기간 공개 만남을 이어온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혼외자를 득남, 부모가 됐다.
홍상수는 1985년 미국 유학시절 동갑내기 여성 A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뒀으며, 이들은 혼인 관계를 정리하지 않은 상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홍상수 김민희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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