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경현 기자] KB캐피탈은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 북쪽 낫싸이통구 지역에 위치한 포싸이(Phoxay) 학교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진행한 도서관 건축 및 학습용 기자재 지원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지 아동들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 격차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KB캐피탈은 학습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접하며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총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도서관 건축을 추진했다.
이와 더불어 실질적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컴퓨터 6대 및 빔프로젝터 1대 △어학, 기술 등 교육 도서 800권 △학습용 가구 등 다양한 학습 기자재도 지원했다.
KB캐피탈 빈중일 대표는 “포싸이(Phoxay) 학교 학생들에게 이 도서관이 더 넓은 세상을 마음껏 탐구하고, 꿈을 이뤄 나가는 공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KB캐피탈은 앞으로도 국내외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상생과 돌봄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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