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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초연의 막을 올리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렘피카>가 KBS <열린음악회>를 통해 대중에 선을 보인다.
뮤지컬 <렘피카> 주역 정선아와 린아가 오는 22일 오후 6시 방송되는 KBS <열린음악회>에 출연해 주요 넘버를 방송 프로그램에서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타마라 드 렘피카’ 역의 정선아는 자신의 예술적 정체성과 자신의 뮤즈 라파엘라를 향한 진심을 노래하는 곡 <Woman Is>(우먼 이즈)를 ‘라파엘라’ 역의 린아는 앙상블 배우들과 함께 <Don’t Bet Your Heart>(돈 뱃 유어 하트)를 들려줄 예정이다.
뮤지컬 <렘피카>는 ‘아르데코의 여왕’으로 불리는 화가 타마라 드 렘피카의 파란만장한 생애를 무대 위로 옮긴 작품이다.
러시아 혁명과 세계 대전이라는 거대한 시대적 풍파 속에서, 생존을 넘어 자신의 욕망과 예술적 자아를 당당히 지켜낸 여성 예술가의 서사를 대담하게 그려냈다.
특히 클래식과 현대적인 팝, 록, R&B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강렬한 사운드가 특징인 작품이다.
2024년 <제77회 토니 어워즈>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브로드웨이 초연부터 작품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인정받기했다.
뮤지컬 <렘피카>의 한국 초연은 내일(21일)부터 6월 21일까지 코엑스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공연된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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