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지지율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직전 조사에 비해 1%p 하락하고, 국민의힘은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여당인 민주당도 강세를 이어갔다. 특히 당정청 검찰개혁 최종안이 발표되면서 지지층 결집이 이뤄졌다.
국민의힘은 TK지역 지방선거 공천을 놓고 당내 갈등이 부각되면서 TK에서 무려 16%p 급락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17~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율 조사를 실시한 결과(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 민주당 46%, 국민의힘 20%,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 1% 등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민주 45%·국힘 17%, 인천·경기 민주 47%·국힘 21%, 충청 민주 44%·국힘 18%, 호남 민주 79%·국힘 7%, PK 민주 40%·국힘 25%, TK 민주 29%·국힘 28%로 집계됐다.
연령별로 20대는 민주 29%·국힘 22%, 30대 민주 34%·국힘 21%, 40대 민주 58%·국힘 11%, 50대 민주 60%·국힘 12%, 60대 민주 48%·국힘 25%, 70세 이상 민주 43%·국힘 32%로 나타났다.
중도층은 민주 47%·국힘 12%였다. 진보층에서 민주당 지지율은 78%였고, 보수층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47%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3.1%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폴리뉴스 김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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